아제 일기

비둘기낭캠핑장 사이트맵 포천도시공사 담당부서: 휴양시설팀 캠핑장담당자: 김경복전화번호: 031-540-6501

원주두리캠핑장 사이트맵 + 예약 취소 한 이유 #원주두리캠핑장 1. 사이트내 너무 많은 나무물가자리 A~F의 경우 나무로 인해 사이트간격 무시됨... 사이트만 넓지 실제로 큰 텐트 가져가시면 못 펼 가능성 높으니까 꼭 확인하시길... 물론 나무가 많아서 그늘이 많다는 장점이...2. 계단으로 짐내려야함 3. 사이트 옆 주차 불가능 심지어 바로 옆 주차장 있는데 그건 방갈로 용이라 방갈로 뒷편에 멀리 대야함... ㅋㅋㅋㅋㅋ 내 텐트 바로 위에 주차장 있는데 남의차가 공회전한다고????개수대 온수따로 냉수따로...ㄷ ㄷ ㄷ

더글로리 안PD 학폭 논란 장소가 필리핀 유학 시절이라... 안PD 학폭논란 글에 의하면 안PD는 1996년 고3이었다고 한다. 96년이면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대부분 유학하면 미국을 생각한다. 그런데 왜 필리핀으로 유학을 갔을까? 필리핀으로 유학을 간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서 (설명이 필요 없죠?) 모든게 다 돈으로 귀결되긴 한데... 유학인데 준비없이 바로 내보내고 돈 좀 더주고 급행태워서 빨리 빨리 보내는게 가능한곳이 필리핀이기 때문에 필리핀으로 보내는것이다. 안PD가 필리핀 시절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데 과연 필리핀 가기전 한국에서는 어떤 사고를 쳤을지...

커크햄 스프링바 클래식잭 100 50만원 (Kirkham Springbar ClassicJack 100 ) 당근거래 실패 후기 클래식잭 100 중고가가 보통 100만원 싸봐 80만 ~90정도던데 50만원 쿨매물이?? 걱정되는건 곰팡이 구멍 텐트 오염 바닥 방수천 찢어짐 이라던가... 텐트 옆면에 구멍이 있다던가... 사실 싸기때문에 어느정도의 하자는 예상했습니다. 세탁을 맡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염이 심해서...? 어쨌든 50만원에 사서 50만원에 팔 수 있으면 사자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그가격에 못팔것 같아서 거래는 실패...

현재 원시 소사 구간 운행중... 이후 대곡역까지 곧 열리나봄 https://bltly.link/50fbtTs 서해선 뚫리면 홍성역∼여의도 74분…내년 6월 개통 목표 국토2차관 수도권 접근성 획기적으로 개선 서해선 공사현장을 찾은 어명소 국토2차관[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해선이 개통되면 각각 신안산선·KTX와 bltly.link

포천 몬테비얀코 캠핑장 크리스마스 일정표 - 몬테비얀코 캠핑장 사이트맵

치통 완화 진통제 먹어본 썰 개인차이 당연히 있을수 있음 치통엔 치과 진통제가 짱짱짱임 약국에서 우리가 그냥 살수있는 진통제로 버틸수있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보험 유예기간 때문에 치과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 버티기용으로... 진짜 뻥안치고 마지막 일주일은 하루에 진통제로 만원어치 먹고 버틴것 같아요 거의 진통제에 취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진통제 과다 복용은 건강에 안좋을겁니다. (약 겉면에 써있을껄요!?) #게보린릴렉스 안파는 약국도 꽤 됨 그나마 효과가 괜찮았던 편인데... 솔직히 이것도 마지막엔 한번에 두알씩 먹고(약사님이 2개 먹으라고 써주심...) 시간 간격도 엄청 줄기도 함 근데 그마저도 안들었음 #탁센 초반에 꽤 괜찮았던 소염진통제 나중엔 의미 없었음 #파인싹 음 먹으나 마나? 사실 마지..

임플란트 해볼 썰, 음식 커피 통증 위주 일단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원인불명의 치주염이 심해지고 관리를 소홀하다보니 결국 임플란트로 가더군요 임플란트를 하면서 느낀점 역시 실장님들은 치아보험을 단박에 탈탈 털려고 하더라... 먼저 임플란트 통증 치과치료는 사실 마취주사 맞으면 그 뒤론 안아픕니다. 그냥 진동만 느껴질뿐이죠 참을만합니다. 마취주사는 좀 아파요 임플란트음식 일단 마취 풀리기전에 아파서 못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다닥 먹었는데 약 꾸준히 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음식... 개인적으로 죽은 밥풀때문에 불편하고 차라리 빵이나 국에 밥말아먹는게 낫더라구요 된찌 추천합니다. 단, 뜨거운음식은 조심하세요 임플란트커피 일단 최대한 줄이고 늦게 먹으려구요 하루에 아메리카노 1잔 + 믹스커피 3잔정도 마셨는데..

총각김치 갓김치 어쨌든 김치와 된장이 그리울 것 같다. 엄마는 아프지만 김치는 맛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 김치 앞으로 몇통이나 먹을 수 있을까? 김장 양념 만드는 방법이라도 배워야할까보다. 된장 만드는 법이라도 배워둬야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