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일기

치통 완화 진통제 먹어본 썰 개인차이 당연히 있을수 있음 치통엔 치과 진통제가 짱짱짱임 약국에서 우리가 그냥 살수있는 진통제로 버틸수있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보험 유예기간 때문에 치과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 버티기용으로... 진짜 뻥안치고 마지막 일주일은 하루에 진통제로 만원어치 먹고 버틴것 같아요 거의 진통제에 취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진통제 과다 복용은 건강에 안좋을겁니다. (약 겉면에 써있을껄요!?) #게보린릴렉스 안파는 약국도 꽤 됨 그나마 효과가 괜찮았던 편인데... 솔직히 이것도 마지막엔 한번에 두알씩 먹고(약사님이 2개 먹으라고 써주심...) 시간 간격도 엄청 줄기도 함 근데 그마저도 안들었음 #탁센 초반에 꽤 괜찮았던 소염진통제 나중엔 의미 없었음 #파인싹 음 먹으나 마나? 사실 마지..

임플란트 해볼 썰, 음식 커피 통증 위주 일단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원인불명의 치주염이 심해지고 관리를 소홀하다보니 결국 임플란트로 가더군요 임플란트를 하면서 느낀점 역시 실장님들은 치아보험을 단박에 탈탈 털려고 하더라... 먼저 임플란트 통증 치과치료는 사실 마취주사 맞으면 그 뒤론 안아픕니다. 그냥 진동만 느껴질뿐이죠 참을만합니다. 마취주사는 좀 아파요 임플란트음식 일단 마취 풀리기전에 아파서 못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다닥 먹었는데 약 꾸준히 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음식... 개인적으로 죽은 밥풀때문에 불편하고 차라리 빵이나 국에 밥말아먹는게 낫더라구요 된찌 추천합니다. 단, 뜨거운음식은 조심하세요 임플란트커피 일단 최대한 줄이고 늦게 먹으려구요 하루에 아메리카노 1잔 + 믹스커피 3잔정도 마셨는데..